이자스민과 다문화가정에 혐오에 대한 고찰(남성의 시각에서) 세상을 공부하는 법

신기하게도 뉴데일리와 한겨례가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 사안이 있다면 

외국인 노동자 문제이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결론은 비슷하다. 

외국인노동자를 따뜻하게 받아들여야하며 인종차별하는 자국민은 잘못됬다고 매도 당하는 것은 말이다 .


사실 논리적으로 아니 도덕으로저는 맞는 말이나 전혀 감정적으로는 동의할수 없다는 것이 문제일것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최소한 보편적으로 외국인노동자의 혐오감을 가지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다른나라의 경우의 예를 살펴보아도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의 외국인노동자 무슬림계열 문제라든지 , 

혹은 러시아 신나치즘이라든지 

아니면 미국의 옜날부터 흑인 백인 차별이라든지 

피부색 , 얼굴모양,  혹은 가난한 자국민이 느끼는 피해의식 


그런데 한국은 조금 더 특수한 상황이 포함된다. (러시아도 생각해보니 징집이구나.. -_-;)

바로 남자들의 군대문제이다. 

사실 우리끼리라면 군대문제는 남자가 이의를 제기하는 것만으로도 비정상적인 그런 당연하게 여기는 의무이다. 

문제는 여기서 전혀 생뚱맞은 놈들이 찾아와서 실컷 돈벌고 이것저것 세금은 안내는데 권리만 누릴려고 한다는데 반감이 생긴다는 

것이겠지 

(그건 어떻게 보면 미국계 한국인들이 잘났다고 한국들어와서 돈 좀 버는 연예인 꼴 하는 걸 보면 ...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다.)

조금 이야기가 새지만 우리가 여자에게 군대문제에 덜 민감하게 구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회가 남자와 여자 그리고 군대문제를 밸

런스에 넣기때문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예로는 임금과 취업제한 나이 

차이나는 이유는 간단하지 않은가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일에 대한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군대로 갔다왔음으로 조직사회에 적응도와 좀더 상사에대한 복종 그리고 회사가 좀더 사람을 쉽게 부려먹을수있는 막연한 기대치

예전 몇십년전에는 확실히 이러한 경향이 있었고 그로인해 여성분들의 결혼하고 가정주부가 되고 남자는 가장이 되는 

패턴이 가장효율적이 였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요즘에는 남녀평등 사상과 더불어 이러한 성향이 없는 회사도 있고 아직도 그러한 성향이 있는 회사도 존재하는 것도 분명 엄현한

현실(본인이 다니는 회사가 그렇습 ㅜㅜ, 여자 칼퇴근 아니 일찍퇴근 , 남성들 대부분 야근 주말 거의 없는 중소기업임 ㅜㅜ)

물론 대기업일 수록 이러한 경향은 적고 야근도 많이 하고 능력있는 여성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 다만 중소기업이라든지 남

성이 많고 여성이 적은 직장일 경우 이러한 성향이 뚜렷이 나타난다. )



이런 밸런스가 가뜩이나 남녀평등에 군대 가산점 문제와 임금해소 격차 문제로 깨질려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난입한 이방인들이 우리나라 남자들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다. 


원래 인종적으로 차별하는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 

다만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사례를 보아도 나라가 힘들어지고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이 많아질때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 


새누리당 이자스민으로 어떤 효과를 노리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자스민이거는 공약들은 우리보통 자국민들은 누릴수 없는 특권의 공약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느끼는 또 다른 분노겠지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들어온 외국인노동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그것은 분명 우리가 나서서 해결해야하는 사안이 분명하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는 이 상황 

불법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통제를 무력화시키며 

설사 정당하게 외국에서 왔어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특권을 주는 이 상황을  누가 달갑게 받아들일수있다는 말인가


개인적으로 걱정하는 것은 이러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를 언론에서는 그저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문제로만 여긴다는 사실이다. 

뉴데일리와 새누리당 혹은 보수들을 대변하는 언론이니 그런 새누리당은 어찌됬든 기업들의 입장을 많이 대변하는 당이 아닌가 

싼 임금의 노동자 확보라는 건은 분명 기업들 입장에서는 매력적일 것이며

한계례도 진보성향을 가졌으니 외국인 노동자라는 가장 밑에 있는 노동자의 상황을 대변하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결국 우리나라 자국민은 의무를 다지고도 역차별받으며  

불법외국인 노동자는 기업의 편의란 목적으로 우리 일자리를 잠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인내심이 아주 많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군대라는 2년이라는 어떻게 보면 불합리한 의무를 지고도 불평하나 안지고 사회에서 요구한대로 살고 있으며 

아직까지 크게 여성들에게 그러한 군대문제에 대한 평등한 요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지금은 그러한일이 없겠지

그렇지만 분명 이러한 상황은 계속 된다면 

한방에 그러한 문제가 터질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분노 

그리고 두번째에는 어쩌면 여성들에게 분노를 터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건 좀 오버일수도 있겠다. ) 

그러한 상황을 

과연 여성가족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다문화쪽이면 여성가족부 쪽일테고...)

아니 일이터진다면 그들이 이러한 분노를 진정할수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져본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심심타파